2006-03-09 오전 10:09:53 Hit. 206
요 몇일 psp를 애인삼아 너무 열심히 살았더니 매일 새벽 3시 4시에 잠이 들었습니다.
그래도 지각은 안하고 잘 나갔는데 결국 오늘 터졌네요..지각...ㅡ ㅡ;;; 9시 까지 출근인데
일어나니까 8시 35분....헐......군대서 이등병의 신기를 발휘 순식간에 씻고 준비하고 나와서 전철 타니까 8시 55분 -__-;;;;지각입니다...으....
너무 몰입하는건 안좋은거 같아요. 회사에서 상태메롱 상태이고..
오늘부터 자제하면서 살아야겠습니다..다른분들도 저같이 생활하지 마세요..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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