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8 오후 10:22:02 Hit. 339
죄송합니다 인생은 내일쓰겠습니다.
저의형친구 가 있었던일입니다
형의친구가 잠을자고 잇었습니다 근데 깨어나니 몸이안움직였다고 합니다일명 가위라고 하죠
그런데 옷장를 뒤지는 아주 까만물체가 있었습니다 무서워했죠 형의친구는 그런데
계속 까만물체를 보고있는데 딱 눈이 마주치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방을 나가더니 말을 했습니다
까만물체: 너희엄마 죽이러 간다(칼을 들고)
그순간 형의 친구는 놀랬습니다
잠에서 일어나자마자 엄마의 방으로 달려갔습니다
그런데 엄마가 고개를숙인채 있다더군요
형의친구:엄마 뭐하고있어요?왜 깨어나셨어요?
엄마:까만물체가 칼을들고 여기로 오더라
그래서 형의친구는 오싹했답니다
뇌의착각이라 하지만 가위라 무섭군요
내일은 인생에대해말해봅시다
악마`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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