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8 오전 2:45:57 Hit. 351
피씨방과 편의점에선 절대 알바안하겠다고 생각해서
호프나 고기집등을 알아보았는데; 어리게생겼다; 키가작다(165임;;)
이런등등의 이유로 2달간 일을 못구했는데;
그러나서 2주만에 아는여자애에게 좋은소식이 왔네요^^
알바감시인 인데; 120준다네요
현재그쪽회사에 여자가 남아돌고 남자가 2명밖에 없다고 급하게 구한다길래 한다했죠 ㅋㅋ
있다 12시까지 나가네요 이일 경험해본신분들 있으십니까??
경험해보신분들 이일 어떠한지 댓글도좀 달아주세요^^
암튼 기분너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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