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7 오후 1:55:24 Hit. 260
지난 주에 psp를 질러버렸네요
psp를 지르고 나니 다시 뜸했던 게임 사이트들을 자연스레 돌아다니게 되는
제 자신을 발견하고는 다시 한번 그 열정에 놀라는 중입니다. -_-;
그리고 주위에 psp에 관심 없던 녀석들도 모두 중독 시키는 바람에
너도 나도 psp 산다고 날리네요.. (왠지 한 번 보여주면 전부 사는 분위기로.. -_-)
이제 회사 출퇴근 시간이 지루하지 않네요.. ㅎㅎ
ps,소심한 저로선 액정에 필터 삐뚤게 붙여서 좌절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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