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5 오후 10:29:34 Hit. 317
이제 느긋한 시간은 다 간거 같군요. 뭐 뻔질나게 놀아제꼈지만, 게으른 성정이 어디 가는게 아니라서(야!) 어쨋든 개강입니다. 개강이예요. 못 깬 게임도 문제지만 수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두둑 쏟아지는 신작들이 더 문젭니다(시간, 자금의 더블 압박) 뭐 그래도 재주껏 병행해 봐야죠(공부나 하지?) 어쩃든 여러분도 약간 아리까지하지만 봄의 기운이 닥쳐 오고 있으니 수마를 조심하며 열심히 삽시다(접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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