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4 오후 4:14:26 Hit. 309
요즘 일에 메달리느라 파판을 포함한 기타 다른 곳에 통 무관심했습니다.
뭐 자주 오기는 했습니다만 그냥 눈팅 정도만 했네요
그렇다고 예전처럼 지속적으로 글 쓰고 답글 달고는 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
일상이 어느정도 정리되면 자주 올 수 있겠지만
사는 게 힘들다라고 느끼는 게 요즘들어 뼈저릴만큼 느끼고 있어서 그리
쉽지만을 않을 것 같습니다.
요즘 많은 새로운 분들이 자리매김을 하면서 왕성한 활동들을 하시고
예전 저와 비슷한 시기에 계시던 분들의 글은 많이 볼 수 가 없어서
안타깝네요
여튼 봄의 시작인 3월에는 보다 새로운 모습으로 다들 발전하는 시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주말 잘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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