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4 오전 1:41:25 Hit. 243
오랜만에 파판에 글을 남기네요 ㅎㅎ
예전에 플스에 관심이 많았을때는 활동 많이 했었는데
바쁜일들이 생기고 할일이 많아지다보니
상대적으로 플스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파판활동도 적어졌습니다..
그때 활동하시던 분도 지금은 거의 안보이시네요 ..
저도 가끔 와서 눈팅하는 정도인 ;;;
포인트도 저보다 높으신분이 상당히 많아지셨네요 ㅎㅎㅎ
한때 제가 10위권 안에 들어간적이 있었다는 ;;;
이래저래 할일은 많아지고 .. 시간은 없고.. 플스는 하고싶고 ..
얼마전에 나온 사이렌2가 정말 하고싶은데 막상 하려니 짬이 안나네요.
방학때라도 질렀으면 좋았겠지만 개강해버리고 나니.. 바쁘다는 ..
역시 3월이 수업은 느슨한데도 학교생활이 바쁘네요 ㅎㅎ
동아리 신입생모집에 .. 개강파티.. 오티..엠티..
거기에 공연이 두번있는데다가 ... 전시회도 있고~
으메~ 플스는 언제하나~~
ㅇ ㅏ~ 마지막으로 해본 겜인 갓오브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정말 재밌게 플레이했는데 ..
아! 혹시 06학번이신분중에 .. 국민대에 진학하신분 있으시나요 ㅋㅋ
밴드에 관심있으시면 저에게 ㅎㅎㅎ 혹은 전자,컴터쪽 관심있으시면 ㅎㅎㅎ
사용 거의 3개월째 접어드는 PMP사진 첨부합니다.
외출시 항상 소지하고 다닙니다.
PSP 구입생각도 있었으나 .. 하고싶은 소프트웨어가 적고 ..
게임보다는 동영상활동도가 더 많기 때문에 PMP로 구입했습니다.
최근 일본여행갈때도 들고가서 잘 썼습니다
어뎁터들고가서 숙소에서 충전하고 .. 용량도 넉넉하게 30기가..
일본드라마 "노부타를 프로듀스" 넣어가서 보고..
사진찍은거 옮기고~ 덕분에 사진은 걱정없이 많이 찍었습니다.
3기가이상 채우겠노라고 다짐을 했으나 한국와서 보니 1.6기가...
그리고 V43이 오픈소스 때문에 에뮬도 나오고 전용패드도 나오고 ..
큐토피아깔려서 PDA처럼 쓰고있습니다. 문서도 읽을수 있고 ..
PMP 구입의사 있으신분은 V43을 선택하셔도 좋을듯.
처음 나왔을때 버그많고 제기능 발휘도 못해서 말 많았는데
요즘은 안정화가 되고 .. 오픈소스의 위력이 발휘되면서 많이 좋아진 편입니다 ㅎㅎ
그래도 전 PSP가 있었으면 하는 소망이 ㅎㅎㅎ
오랜만에 파판생각나서 주저리 두서없이 써봤습니다. ㅎㅎ
그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