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3 오전 11:36:46 Hit. 260
괜히 복사얘기를 꺼내서... 사과드립니다... 민감한 부분을 자극한거 같아서.....
아무래도 다른사이트에서 상처를 많이 받은터라.. 이곳 편안한곳에서 위로를 받으려고 했던
정신머리부터가 잘못되었던거 같습니다. 앞으론 조심조심 하겠습니다...
그렇지만 정작 글 쓰고도 아직도 후유증이 있습니다. 전에 왠녀석이 악플단것이 아직도...
"그렇게 머리 숙여 비는 것도 일본놈어쩌고 저쩌고... 근성을 가져 씨앙~"
정신적인 충격이 너무도 커서 글 쓰기도 사실 쉽지가 않네요... 커헉~
치고 박고 싸우는 일이라면 그나마 낫겠는데 말로 사람을 조져버리는... 아~ 이건 정말... 어렵다는...
그래요. 앞으로도 민감한 부분에 대해선 조심 하겠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여러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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