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3-02 오전 2:26:21 Hit. 347
예전 싸움때문에 합의금 물어주고도 당당하게 TV에 등장 하지를 않나
억대의 노름판을 하고도 다시 방송에 떳떳하게 등장 하는것을 보면은
정말 정치가 보다 더 대단한 직업이 연예인이라는것을 새삼스럽게 느낍니다
본래 제가 TV는 게임기 연결해서 오락할때만 보다보니
(군대 있을때 본것 빼고는 TV자체를 근 10년 넘도록 안봤군요..^^;;;)
연예에 대해서는 아예 모릅니다 친구들이 하는말을 듣고 알아 듣죠
어째 들어보면은 과연 연예인이라는 직업이 지금 하는것을 보면은
위에 말한것처럼 정치가도 한수 접고 들어갈꺼 같은 느낌이더군요
뭐 우리나라 연예인은 거의(90%이상이)얼굴좀 잘나고 하면은 개나소나
연예인 하는 나라이니...뭐
물론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중에서는 그렇게 싫으면은 계속 보지 말고 살아라 라고
하시는분도 계시겠죠 그러나 우리나라의 중,고등학생 그리고 초등학생등등의
어린분들이 TV프로그램의 영향을 많이 받는 사실은 부정 하실수는 없을것입니다
물론 인터넷의 영향도 많이 받겠죠 그렇지만 TV특히나 드라마,쇼프로그램 같은 영향도
무시 할수 없는 상황인데 어째 무슨짓을 해도 그냥 카메라 대고 죄송하다고 하고
그냥 아무일 없던것처럼 다시 뻔뻔하게 등장 하는것을 보면은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예전 예약 티켓 신청했다가 한번에 취소한 사건도 있었던걸로 알고있습니다
우리나라 가수가 라이브 한다고 거기에만 하는것은 별로 신경을 안씁니다만은
저같이 일본음악이나 락,팝 같이 다른 나라의 음악(가수)을 좋아라 하시는분들도
계시고 하는데 정말 어의가 없더군요 과연 자신들의 팬을 위해 멀리(자신의 나라에서 오면은
멀죠..^^;;)온 사람인데 그런 어의없는 경우를 당하고 나서야
과연 그사람들이 다시 와서 콘서트를 열까요??
물론 아닙니다 사람이 다 그렇듯이 첫인상이 중요 하다고 하지만은
역시나 나쁜 기억이 있으면은 쉽사리 하지 못하게 돼죠
음....뭔사 내용이 이상하게 흘러 가고 있지만은
역시전 우리나라 연예인은 정발 호감이 안간다라는..
이렇게 긴글과 정신 나간글(혼자의 푸념이죠..)읽어 주신다고 수고 하셨습니다
오늘 하루도 즐겁고 활기찬 하루 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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