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7 오후 11:47:29 Hit. 211
요즘 들어서 파판에 자주 와지지가 않는군요. 이런 저런 이유도 있지만, 특별히 할말도 없고, 요즘 학교 문제도 그렇고.. 머리가 복잡합니다. 그래서, 생각에 많이 잠기죠.
아무리 생각 없이 한다고 하지만, 너무 생각없이 댓글은 안달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뭏튼, 윤리/도덕보다 국/영/수가 위주인 사회다 보니 그렇게 되었는지도 모르지만...
(건담 시드의 익스텐디드나 약물 삼인방이 인류의 미래인가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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