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8 오전 1:40:26 Hit. 186
IT업에 종사하면서 항상 느끼는 거지만...
머리 나쁘면 버텨내기 힘든 곳인것 같습니다...
근성부족이다, 노력부족이다...등의 말이 나올수도 있겠지만 말이죠^^;
겨우겨우 최근 떠오르고 있는 것 하나 이제야 좀 알겠네 라는 생각이 드니
벌써 다른 것들이 발표되고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군요
무시하고 살고 싶지만, 제가 회사에서 하는 일이 선행개발이다 보니...
무시할 수가 없군요...
제목에서도 썼지만... 옛날에... 엄마 몰래 오락실 갈 기똥찬 계획이 떠오르던 내 머리여...
제발 돌아가다오... ㅠ_ㅠ
아, 사족을 달자면, 음주량과 게임량을 줄였더니 기억력이 좋아졌군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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