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6 오후 10:12:58 Hit. 292
지난번에 몇몇분들은 보셨을꺼예요...
친척동생님께서 제 한정디맥 밀봉을 뜯어버렸다는거..;;
그래서 뭐 동생이니... 그냥 괜찮다고 했어요.. ㅋ
그랬더니 오늘 동생님께서 제가 좋아하는(?) 피눈물 닭고치 2개를 사오네요 ㅎㅎ
착한놈 (여자) 이네요 ㅋ 그래도 마음만은 이쁘니까 봐줘야 겠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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