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5 오후 11:02:50 Hit. 192
어제..무리를...한탓인지...오늘...몸이..말이..아니더군요..ㅡ,.ㅡ;;
몸살인가보요......일에..찌들어..사는지라...오늘은...가만히..가게..안내려가고..
집에서..빈둥빈둥..있는데...웬지..허전하고, 불안하더군요.. 뭔가..해야돼는데..음...;;
밖에는..비가..줄줄..내리고..완전히..침울하다는..;;
그러나...막상..TV에 다가서면 PS2가 유혹하고, PC에 다가서면 FM과 Console homebrew가 유혹하고..ㅡ,.ㅡ;; 그래서..둘다..했습니다..ㅎㅎ;;
저는....비내리는...날이..제일 좋답니다.>^^.. 단, 집에 있을때에...;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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