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3 오후 11:26:54 Hit. 284
허허 좀전에 집에 들어왔습니다...간만에 퇴근하고 즐거운 만남(?)을 갖은후 동대문에서 몇년만에 쇼핑을 하고 들어왔습죠..ㅡ.ㅡ;;;돈이 이만저만 깨진게 아니지만 ㅡ ㅡ;;
뭐 만남이라고 해봐야 군대 후임들 만나서 얘기하고 놀았는데 즐거웠습니다..ㅋㅋㅋ
아 서론이 길었군요 ;;
본론은 제가 삼각지역에 사는데 여기서 용산도 걸어서 충분히 갈수 있을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용산이 가까이에 있는데 굳이 국전까지 안가도 될꺼 같기에....
용산에 밝고 많이 가보신분들.....용산 어디에 위치한 가게가 괜찮은지 좀 알려주세요..
용팔이한테 이나이에 이런세상에 당하기 싫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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