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2 오후 3:18:54 Hit. 204
아무래도 혼자만 사랑했던 짝사랑 같습니다.
여자는 아무래도 사랑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보통 그정도 사이면 여자도 호응을 해주지요. 사랑이라는 것이 혼자 이루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즉, 여자=남자 둘이서 서로 호응을 해줘야 하는 것입니다.
사랑에 빠지면 헤어나기 힘듭니다.
저는 고등학교때까지만 해보고 여자하고는 거의 담을 쌓은 관계라서.. 좀 말하기 그런 사이지만, 여자란 갈대와 같습니다. 글쓴 분을 잠시 좋아했을지도 모르지만, 결론은 NO! 라는 말입니다. 그러니까, 그것으로 인해서 마음이 아픈 것이 현실입니다. 그리고 특별히 좋은 청량제도 없습니다. 아뭏튼, 힘들지만, 빨리 헤어나세요.
세상에 여자란 많은 것입니다. 이런 말 있습니다. "남자는 가슴으로 사랑하지만, 여자는 머리로 사랑한다." 이 말을 명심해두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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