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20 오후 12:22:49 Hit. 202
추운 겨울에도 잘 버티던 나에게 늦은 감기가 찾아왔습니다.
한 3일 되었는데,
이제 배가 안고픕니다.
워낙 많은 콧물을 들여 마셔었요.... ㅠ.ㅠ
이제 봄이 온다고 하는데,
마지막까지 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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