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8 오후 4:19:25 Hit. 436
정말 폐인모습 그대로 게임을 했더니만 신귀무자 3일..
알토넬리코 4일만에 클리어 해버렸네요..^^;;
신귀무자는 환마공간 덕택에 난이도가 중반부터 확 내려간 느낌이...
알토넬리코는 역시나 거스트(~ㅢ아뜨리에 씨리즈로 유명하죠)작품 답게
조합 시스템에서 조금 불타올랐습니다(...)
역시나 코스튬 역시 불타오르게 만드는 코스튬이(목욕타올,악마복장,교복,세라복,학교 수영복
등등의..) 오랜만에 즐거운 RPG를 해본거 같네요..흠
이젠 뭘하면서 보내볼까라는 즐거운(아니 괴로운)시간을....^^;;;
신귀무자도 코스튬을 꺼내고는 싶지만은 역시 스타 코스튬은 일본에서만 돼니....패스...ㅠ.ㅠ
아쉽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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