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7 오후 7:19:20 Hit. 225
저도 정말 이제 병이 되어버렸나보네요..ㅠ
이틀동안 헬스를 못갔었는데..
괜히 막.. 살이 찐것만 같고...
못간거에 너무 아쉬워하고있었습니다..
이런모습을 보곤, 제 친구들이 그러죠..
"니 무섭다.. 운동에 미친거 같다.."
"너도 김종국 닮아가냐???"
하하;; 오늘 갔습니다.. 아니나다를까 2kg가 쪘더군요..
더 이상 늘어나는 살을 가만히 둘수없었죠..
열심히 운동하고.. 평소엔.. 빨리 걷기로 러닝머신을 했었는데..
오늘은 열심히 뛰었습니다..
오늘부터 다이어트 시작합니다 될지 모르겠지만- _ -ㅋ
여러분도 열심히 운동을 하시는게?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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