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5 오후 8:04:18 Hit. 274
쫌전에 동생에 퇴근하고 집에 왔습니다. 전 예판 물건이 어디쯤 왔나 싶어서 운송장 한번 찾아 보고 있는데......동생 손에 싸꾸라 대전이 ㅡ.ㅡ; .......... 동생한테 내가 예약해놨다고 했더니, 동생 왈.... 매장에 팔던데. 뭡니까? 두개 구매한 건 둘째치더라도 예판한 사람이 더 늦게 받아보다니..이런 유통구조 이제 지쳐갑니다. 으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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