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5 오후 4:43:16 Hit. 239
요즘은 PS2 및 PSP에도 흥미가 뚝~ 떨어져서 인지;;
점점 더 들러보기가 힘들어지네요 ^^
퇴근후 짬이 날때마다..
대한민국 대표 초딩게임 '바람의나라'를 즐기고 있습니다 ^^
또 한가지;;
일신상에 커다란 변화가 생기긴 했지만;;
아무래도 이 이야기는 정말 정말 개인적인 이야기고 조금은 남부끄러운 얘기 이기도 하고;;
하하.. 뭐 그냥 그렇습니다;;
(얘기를 할려면 하고 말려면 말것이지 말이죠;;;)
그냥 좀 고민이 되기도 하고 복잡하기도 하고 암튼 좀 그렇습니다 ^^
예전엔 정말 게시판에 올라오는 글들은 다 읽어보고 그랬었는대
요즘은 어떻게 그랬었나 싶어지네요;;
뜸하게 되니 게시판을 몇페이지 넘겨봐도 아는분들의 닉넴 찾기가 꽤나 힘들고;;
으헤에;;
여러모로 복잡스러워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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