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5 오후 5:20:00 Hit. 284
예정대로라면 질렀어야 하는데 갑작스런
PSP분실로 인해서 타격이 매우커서 자제 중 입니다.
내일이면 예약하신분들 받아보실 수 있겠군요.
예약했더라면 제미니 피규어를 기대해 볼수도 있었을텐데 안타깝습니다.
그러고보니 게임에만 여태까지 제가 쏟아부은 돈만 환산해도 엄청나군요.
몇백(..)정도는 가볍게 될것같습니다.
몇년지나면 서른이 될텐데 그때도 성실한 게이머일것만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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