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4 오후 7:39:23 Hit. 290
우리나라에선 상대방의 이름 부르는 것이 먼가 어색하네요,,
친한 친구사이 에서나 이름 부르는 것을 볼수 잇는거 같아요,,
학교 선후배 사이에선 이름으로 부르기 보단 선배 후배로 부르는것이 정석화 되어잇고,,
야 라던가,, 너 라던지 선배 등등 대명사나 칭호가 많이 쓰이는 것이
익숙해져 잇으니 다른사람의 이름을 부르는 것이 어색할수 밖에 없을수도,,
일본 같은 경우에는 칭호보단 상대방의 이름 부르는 것이 더 익숙해져 잇고.
우리나라 에서도 야 , 너 보단 상대방의 이름으로 부르는것이 익숙해 졋으면 좋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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