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널보며 흐르는 눈물속에 종이배를 접어 띄워봅니다.."
"꼭 말해야 알겠니 바보야..... 널사랑한다고.."
"마음속에 서만 간직한 널 갖고싶어"
"눈을 감고 바람을 들으며 흐르는 눈물에 너를 담는다......"
"너에게 못한말 오늘은 할게...I Love you.."
"네 뒷모습을 보며 흘린 눈물만큼 날 바라보며 웃어줄수 있겠니?"
"울지말고 웃어 바보야 네가 울면 난........"
"오직 너만을 바라보며 흘린 눈물 이젠 다시 흘리지 않게 해줘..."
"날 울린 한마디 이젠 다신 하지 않는다고 약속 해줄래?"
"눈을 감고 흐르는 눈물에 내 마음속 종이배를 접어 그녀에게 떠나보냅니다......"'
"네 마음을 훔칠 수 있는 도둑이 되고싶어...."
"바람이 들려준 네 이야기에 나는 말을없이 눈물을 흘리고......."
"널 보며 흘린 눈물만큼 널 사랑하면 안될까?"
"널 생각하며 울었던 날보다 널 생각하며 웃는 날이 많기를.."
"날보며 외면한 널 아직도 기다려..."
"흔해서 닿지 않을까봐 못했던 한마디 I love you forever"
"가슴속으론 터져라 외쳤던 그말 너에겐 닿지도 않았던 그말 ..사랑해.."
"칠흑같이 어두운 내 마음속을 사랑으로 비춰줘......"
"눈을 감아도 눈물은 감출 수가 없나봐 내가 널 사랑하는 것처럼.."
"1번을 외쳐도 10번을 외쳐도 100번을 외쳐도 너에겐 닿지않는 내목소리..."
"널보며 언제나 뒷걸음 쳤던 나지만 오늘만은 용기를 내서 말할게 널 사랑해.."
"오직 너에게 전해 주려고 아껴둔 내 마음을 받아줘.."
"바보 같다해도.. 떠나라고해도.. 난 기다릴꺼야.. 니가 뒤돌아볼지 모르니까.."
"눈을 감고 흘러오는 바람에 내 마음속 종이 비행기를 접어 너에게로 날린다...."
"하느님께 내 두눈을 주셔서 감사해... 널 이렇게 볼수있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