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4 오전 12:53:21 Hit. 258
안 들어온지 벌써 한달이 넘었군요.
음.....
알바하는라 시간이 제대로 돌아 가는지도
몰랐다는.... 특히
오늘이 졸업식이라고 아침에 일하러 갔다고
작업복입고 졸업식에 가는 추태를 보이고 말았다는.....
정말 졸업후가 걱정돼는군요.
음...
그럼 잘주무세요...
ps.月이 예쁜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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