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3 오전 9:30:52 Hit. 277
요 몇일전 우연찮은 기회에 수동카메라를 얻게되었습니다...
펜탁스mx라는 모델인데....요즘 이놈에게 푹바져버릴듯 싶습니다....
예전 제글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전 한가지에 꽂히믄 다른 무언가를 버리는(?)습성이있습니다.
지금현제는 게임에 꽂힌중이구요...바이크와 기타가 버림을 받고있습니다....
버린다는 의미는 아얘 만지지를 않습니다...ㅡ,.ㅡ;
이기이기 봄이오믄 바이크에 꽂힐줄 알았는데 아무래도 카메라 들고 출사를 나갈듯 싶군요...
암튼 지금 기분은 플스에 하드를 막달아 새로운 세계(?)를 시작할련느 그런기분과 비스무리
하네요....디카때문에 사진관이 죄다 망한 이시점에 점검은 어디서 받고 베터리는 어디서 갈지
그래도 즐겁습니다^_^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