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3 오전 10:31:41 Hit. 215
2월부로 백수 된 이후로 특별한 일이 없으면 외출을 삼가고 집에서 은둔중입니다.
정말 지금 몰골은 페인에 가까운 =_=;; 비교하자면, 개콘의 그 생활백수 수준? -_ㅜ
그런데, 친구녀석이 학교 편입했다고, 한턱 쏜다길래, 오늘 간만에 외출 하게 생겻군요!
덕분에 모처럼 묙욕탕도 가고, 그래야 할듯 으하하하!
또 내일은 학교 면접이라 그것도 보러 가야 해서 좀 단정히 해야 겠습니다 으흐흐 ;ㅁ;!
오늘 얼마나 쏠지 몰라도 배가 뽀사지게 먹고 와야겠군요 후후!
그럼 한주 시작 잘 하시길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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