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1 오전 1:12:24 Hit. 541
마이걸이 끝나고 나니 도무지 볼 드라마가 없네요.
궁은 그냥 아무생각없이 보고 있기는한데 어쩐지 드라마가 너무 잔잔하달까..
영상은 좋은데 배우들의 연기도 그렇고 왠지 드라마 자체가 심심하네요.
딱히 좋은점도 나쁜점도 없는 그냥 밋밋함..
최근에 보고 있는 미드는 딱 두개..
스몰빌, 로스트..
이 두녀석도 무쟈게 나오질 않는 편이라 기다리다 지친다는.. 쿨럭..
그나마 위안이 되는건.
올해 라이더인 가면라이더 카부토 요녀석이 기대이상의 퀄리티로 나와줘서 다행이란 생각이 드네요.
35년 기념작인만큼 예산도 늘었다고하니 한번 기대해 보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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