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10 오후 8:28:28 Hit. 236
모 게시판을 다시 방문해보니...
하필이면 장날이었는지..;;;
좀 짜증나는 녀석과 다시 마주친...
다행히 서로 직접 부딫히진 않았지만...
여전히 찝찝 중...;;;
역시... 서른 넘은 밴댕이게이머가 가장 꺼려지는...;;;
(무슨 말을 못해요... 지혼자 상상해서 삐져버리고 내참;;;
내가 나이가 더 어린데 어째 내가 더 한참 형 같으니;;;)
뭐, 언젠간 정신 차리고 다시 돌아오겠지... 라는중..
아 오늘의 제한에 걸려서.. 전 댓글은 못달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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