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8 오후 1:07:40 Hit. 258
작년말 별 생각없이 mp3를 너무 지르고 싶어서 뒤도 안돌아보고
낼름 질렀숨다.... ㅜㅜ
근데 지금 정말 뼈져리게 후회중이네요...
지금은 psp를 너무 지르고 싶은데 총알은 안타깝고....--;;...
년말에 괜시리 6기가 짜리 mp3를 질러서리.....
그냥 그때 psp를 질렀으면 더 좋았을 껄... 하믄서 후회중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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