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8 오전 2:46:29 Hit. 260
본 사이트는 아니고..
모 게시판에 종종 놀러갔었는데...
며칠간 안 가다가 오늘 가서 간만에 댓글을 달았는데
재수없는 놈이 간만에 댓글 달더군요
말은 번드러지게 하는 놈인데 실상 정체는
몸은 40대에 근접한, 머리는 아직도 10대 청춘으로 착각하고 사는 한심한 녀석..
취미생활이 도를 넘어 지나친 결과, 패가망신할뻔한 전형 케이스...
현재는 촌구석에 봉인 당한..
그냥 촌구석에 쳐박혀서 영영 나오지나 마라! 우웩~~~!!!
정말이지.. 가지가지 인간군상이라지만,
나이값 못하는 찌질이들은 좀... 죽어주었으면 좋겠다는...
차라리 그런 놈들 살릴 자원으로 불치난치병으로 고통받는 아이들 구제해주는게
훨씬 이득일 겁니다.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