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8 오전 3:09:10 Hit. 429
어제.데려왔죠..^^;
오늘 일어나보니...제 옆에서 자고 있더군요..ㅡ,.ㅡ;;
분명히 베란다 상자속에 넣어두었는데...;; 2마리가 제 옆에서..;;
아..;; 버뜩..일어나서..샤워시켰죠..^^; 지금..여기온지 1일밖에 안되서..너무나도..스트레스 받나봐요.; 사료를 안먹더군요.ㅡ,.ㅡ;? 그나저나...설사만..하네요..;;
예전에..키웠던..푸들은..적응기에..별..탈이..없었는데..;; 몇일 두고보고, 계속 설사나오면 병원가서 검진한번 봤아봐야 겠군요..ㅜㅡ..
그나저나...2마리가..제 침대에서 벗어나질 않네요..; 저만 따라다니고..;; 제가 거의 신경 쓰기때문에..;
지금..푹..자고..있습니다.; 이제..컨디션을 다 찾으면 대소변 가리는 연습도 해야겠고, 먹이시간도 정해야겠고..;; 2마리라서..이리저리..더 복잡하네요.; 그럼 이상무.;
ps.광주에는 현재 오전 3시 눈이 또 엄청 내립니다..ㅡ,.ㅡ; 어제 오전부터 눈보라가 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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