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8 오전 9:15:14 Hit. 393
정말이지 쉬지도 못하고 달려온 느낌이 드는군요
제대하자마자 말년차 휴가나와서 학교 복학하고 바로 학교 다니고...
휴학한번 해보지 못하고..;;;;운이 좋아 취직해서 좋긴 하지만..
주위 친구들은 다 방학인지라..부럽기도 하고;;;;;
방학의 여유로움과 좀 하고싶은것을 하고 싶은데...아후...
아침 출근하기 너무 힘드네요-_-;;;회사라서 약간의 짬을 내서
글을 쓰지만 서두..에궁에궁..;;;
참 국전에 괜찮은 소프트 매장 추천좀 해주세요...한번도 안가봐서리...;;;
우선은 기기부터 구하는게 급선무 인듯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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