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5 오후 12:18:16 Hit. 314
얼굴도 모르는 누군가가 나를 위해 빈말이라도 좋은 말을 써준 것이
얼마나 기분좋은 일인지를 알았습니다
왠지 전차남이 된 기분-_-;;;;;;
여러분, 사랑합니다!
ps: 휴우가히나타님 말씀대로 매니안닷컴에 글 올렸습니다~
좋은 사이트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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