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5 오후 2:50:30 Hit. 322
역시 하드의 길은 하드하군요.. ㅡ_ㅡ;
대충 감은 잡힙니다만, 꼬리에 꼬리를 무는 영어, 아니 의문들.....
무슨 나쁜 짓을 구상 중이냣!!! 이라는 마눌님의 비난, 청문 등을 애써 무시해가며 뚫어지게 게시판 글들을 훑어보지만, 어렵네요....
정말 예전에 이렇게 공부했었으면 서울대 가고도 남았을거 같다는 생각이... 쿨럭, 쿨럭.
뭐, 파일들을 만들어보기는 했지만, 가장 중요한 네트워크 아답타를 아직 손에 쥐지 못한 관계로, 혼자 꺼져있는 TV 를 보며 상상의 나래를 펼쳐 흐믓해하고 있습죠.... ㅡ_ㅡ;
이번 주말은 이렇게 지나가고, 역시 다음 주중을 노려야겠네요.
화이팅! 마이 라이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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