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2 오후 11:00:56 Hit. 227
벼르고 벼른 설에 친척분들이 주신 용돈으로 맥스 드라이브를 콱! 질러서 성공했습니다~~~
친구가 해줬던거 날려먹고 얼마나 슬프던지...
근데 코브는 어떻게 할지를 모르겠더군요,,
심오하고 심오한.. 이 길... 콰악 탱크로 때려 부시듯 전진하고야 말겠습니다!
움하하하하하하..ㅡ_ㅡ;
강좌로 얼른 봐야될텐데 ..ㅡ_ㅡ;;;
모두모두 아름다운 밤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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