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2 오후 7:11:41 Hit. 261
현대택배 무반응 이길래
방금 전화했습니다.
이제 와서 하는 말이
"물품을 분실했습니다. 똑같은 물건으로 다시 구매해서 보내들릴께요. 일주일 정도 더
기다리세요."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한국에 gta : sa CD를 파는 곳이 몇군대나 될지?
일주일? 일주일이 무슨 장난이지
일주일 후면 딱 개학날인데
개학하면 게임도 못하고,,
하.. 진짜... 너무 화나서 현대택배 본사홈페이지에
심한말좀 썼네요
정말 너무하는군요
설날이라 바빠서 물건을 분실했다는건 구차한 변명 아닌가요?
설날일수록 더 물건을 정확히 해달해야 되는게 택배회사의 역활이 아닐까요?
아.. 진정이 안되네요.. 억울하고 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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