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2-01 오전 8:53:19 Hit. 215
일단 오른쪽이 더 잘보이는데 1.0가까이 나오더군요.
라섹 수술 한지 일주일 정도 지났는데 좀더 좋아질거라고 하니 다행입니다.
처음 1~2일동안은 눈물만 흘리고 고통스러웠지만 이제는 눈의 뻑뻑함도 사라지고
평상시처럼 돌아왔군요. 지금도 가끔씩 화면을 보다가 저도 모르게
"안경을 고쳐쓰려고:" 합니다(물론 하려고..만 하다가 멈추곤 하지요)
10년넘게 쓰고있어서 익숙해 져 있던 무게감이라지만 안경 무게가 상당했다는것을
알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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