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1 오후 1:29:40 Hit. 348
설날전 안왔길래
설날 지나고 오늘 딱 오기만을 기다렸습니다.
좀 빨리받고 싶어서 전화를 했는데
오늘 부천영업소가 오늘 문을 안연걸지도 모른다는 군요
아 참 뭣같아서..
더 짜증나는건 제가 26일날 물건을 받았다고 표시되있는거 ㅡ ㅡ
내가 26일날 새벽 1시까지 기다리면서 올까 안올까 잠안자고 버텼는데
그따구로 말하니 열받네요
검은날도 쉬는 현대택배의 센스
물론 배달하는 사람들도 힘든건 알지만
설날 3일 쉬고 또 쉰다는건 영,,
서비스 업종이 그렇게 많이 쉰다면
택배를 기다리는 수많은 사람들은
더군다나 나처럼 시간이 촉박한 사람들은
어쩌라는건지 ㅡ ㅡ,,,,
현대택배 정말 뭐같군요..
다음부터 물건구매 할때는
현대택배는 절대 안써야 겠네요..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