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1 오전 1:29:58 Hit. 281
저는 내일까지, 정확히 말하면 오늘까지 쉬기 때문에 느긋하네요^^;; (휴가 냈습니다.)
설 연휴간에 그동안 일부러 자제하던 게임을 좀 해봤습니다.
테일즈 오브 디 어비스를 가장 하고 싶었으나...
패치를 안한관계로 정상동작 되지 않아서 그냥 갖고 있던 게임 중 하나를 엔딩봤습니다.
이것 저것 해보는데, 예전만큼 확! 끌어당기는 게임이 없다는게 많이 아쉬웠네요...
게임 엔딩 하나 봤으니, 오늘은 밖으로 좀 나가봐야겠습니다. 쇼핑도 좀 하고, 영화도 좀 보고요...
집에 너무 오래 있었더니 오히려 회사에라도 가고 싶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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