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오전 6:17:29 Hit. 210
다 받은 것은 아니고 현재까지 10만원 받았습니다.
받는 것은 좋지만, 슬슬 받는 것이 부담갈 나이네요... 주는 것도 좀 뭐하지만... 참 사춘기 이후로 이럴 때 어정쩡한 나이라 좀 심기가 불편합니다.
너 결혼 했니? 아니요. 너 취업 했니? 아니요.
참 올해는 새뱃돈 받기가 참 거시기 한 해네요... 83 돼지띠였습니다.
아직 트롯트 싫습니다.
어떤 고등학생은 벌써 대기업에 취직했다는데...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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