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30 오전 8:21:20 Hit. 276
예 작년까지만 해도 새배돈을 받았드랬습니다..
올해는 안주더군요..
여기 까진 좋습니다..
뭐 나이가 있으니..
근데 친척집(이라고 해도 사실상 교류는 거의 없는 명절때만 가는곳..)에 갔더니..
애들이 바글 바글 하더군요.....
하마터면 역으로 뜯길뻔했습니다...
아 나 쓸돈도 없는데..
안정된 생활을 하게 될때까지(먼 미래일지도..)
설날이 무서워집니다...ㅠ.ㅠ
불량게시글신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