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6 오전 4:30:58 Hit. 192
제껀 아니고 아는 동생꺼 대신 사다주러 가네요.
XX웹 장터게시판에 어떤 사람이 XX플스셋 10만원에 판다고 하길래 잽싸게 문자를 보내고 약속 잡았습니다.
역시 XX웹은 게시판이 잘못되었다고 댓글에 막말이 마구.. ㅋㅋ
하여간에 제껀 아니지만 싸게 구해서 기분은 좋습니다.
내일 테스트해보고 모레쯤 택배로 부쳐야되겠네요.
(이로써 플스 동지가 하나 더 생겼네요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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