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5 오전 9:23:48 Hit. 232
일욜부터 화욜까지 저기~ 횡성에 있는 성우리조트에 다녀왔답니다.
스키장을 처음 간 저로썬 매우 재밌었답니다.
저는 스노보드를 탔는데..
아는 형이 가르쳐 주어서 배우긴 했는데.. 어렵더군요..
처음이라서 넘어지기도 엄청 넘어졌고요.
이틀째 되는날부터 슬슬 되더니..
S자 까지는 이제 왠만큰 된답니다.
그결과 지금 온몸에 알이 배겨서 움직이기도 힘들구요.. ㅠ,ㅠ
님들도 올겨울에 스키장가셔서 즐기셨으면 좋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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