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5 오후 11:00:26 Hit. 505
일단 것 모습이 허름해서 별로 일것이라 생각했는데
그 옜날 시골 닭집의 통닭 맛이 났다~
당황스러움과 기쁨을 감추지 못하고 아는 형과 친구, 그리고 나 그 자리에서
두마리를 해치웠다~ 맥주 3천과 함께~ 캬햐햐햐햐~
수원 근처에 사시는 분은 꼭 가보시길~
참고로 후라이드 한마리에 단돈 만원~!! 강추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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