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5 오후 11:41:52 Hit. 181
역시 설날의 위력때문인지 택배기사님들도 정말 고생 많으신것 같습니다.
거진 자정이 다되는시각에 핸드폰이 울려서 받아보니 택배기사님 이더군요.
날씨도 추운데 정말 돈벌기 어렵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설날은 역시 서비스업 종사자들에게는 지옥과도 같은날 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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