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3 오전 5:56:54 Hit. 266
3주간의 방황끝에;; 찿았습니다.....;;^^
님들 조언대로 한동안 게임을 접고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보냈습니다..
걍 돈이나 왕창 벌자 하고 말이죠 ...
그러다 클럽에서 발견했습니다 페르시아 왕자를 ........... 옛날 추억도 있고 해서 일단 받았습니
다.. 3D로는 3편까지 나와 있더군요 ..(샌드 오브 타임-한글화 가능) ,(전사의 길),(두개의 왕좌)
일단 3개다 받았습니다 그리고 샌드 오브 타임 부터 시작을 했습니다... 그동안 1시간을 못넘
기더니 3시간이 훌쩍 지나고 말았습니다.. 3D로 바뀌면서 액션과 퍼즐의 졀묘한 조화가 아무
래도 저의 도전정신을 불지른것 같습니다.. 처음할때 조작은 불편 했지만 익숙해지니.. 정말
재밌더군요... 그러고 보면 저한테는 액션 어드밴쳐쪽이 잘 맞는것 같더군요.. 원래는 롤플레잉
유저였는데 이제 옮길까봐요 ㅋㅋ 님들도 새로운 장르를 도전해 보시는게 어떨런지요..
의외의 곳에 불감증을 날려버릴 게임이 숨어 있을수 있습니다 .... 재밌는 액션 어드밴쳐좀
추천해 주세요 ^^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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