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1 오후 10:29:29 Hit. 441
시상식 비스무리 한것을 많이 했죠..
그러나 거기서 등장한 애니는 거의(80~90%정도???아니 100%인가..) 전부 일본애니
뭔가 보면서 나름대로 애니와 만화 게임을 좋아하기는 하지만은 뭔가 기분이 좋지는 않았던
기분이 들더군요
우리나라도 애니를 만들려면은 충분히 만들수 있는 여건이지만은(예전 라젠카도 재미있게
봤던 작품이라서) 역시 어른들(교육부및 여러 기타 등등의)의 머리속에는 아직까지
애니및 만화는 어린이만 보는것으로 착각 하고 계시는듯 하군요
일본의 경우에는 예전부터 애니및 만화를 하나의 문화로 보아왔기 때문에
여러 케릭터 상품으로도 일년에 많이 버는케릭은 엄청 버는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예로 세일러문 같은경우는 1년에 몇조 억엔씩 벌어 들일때도 있다라고 하니
그만한 "상품"으로의 가치는 있다라고 생각하지만은 역시 아직 우리나라는 그런것이
안돼는 것이 아쉽기만 하군요....정말이지..
자주 보는 편은 아니지만은 가끔 투니버스및 챔프를 보다보면은 언제나 했던것을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하는식의 우려먹기 역시 그만 해줬음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인기가 좋으니 계속 방영하는듯하지만은 과연 언제까지 우려먹을런지가 참으로..
쓸쓸하더군요.....
뭔가 말이 이상하기는 하지만은 역시 우리나라도 애니라던가 만화를 수출이라도 해서
하나의 "상품"으로 만들었음 하는 바램에 적어봤습니다..^^
ps. 참고로 아일랜드,신암행어사 의 작가이신 양경일님도 우리나라에서 연제 하시다가
도저히 뭔가 마음에 안맞으셔서 일본에서 지금 현제 일본과 같이 신암행어사를 연제 하고
계신다더군요....정말 아쉬울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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