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21 오전 11:17:55 Hit. 257
성폭행 수십차례. 신고안한 피해자가 많아서 실제론 몇배가 될지도 모르죠.
키는 꽤 작은 편이고 눈가에 흉터라나...
혹시 그놈도 "나를 무시하고 업신여기는 세상이 싫었다." 라는 식의
울분을 토해내는건 아닐까요?
그런식으로 말해버리면... 왠지 고개가 끄덕여지는 -_-.. 현실이 웃기네요.
그러나.. 어떤 이유에서든 남의 행복을 짓밟는 행동은 처벌받아야죠.
언젠가..성폭력범 몸에 아이씨칩을 박아서 계속 관리하자는 의견이 나온걸로
아는데.. 어찌 될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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