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8 오후 5:37:01 Hit. 307
한정판이라면 왠지 모르게 끌리는 고질병을 아직도 못고치고
지포라이터에 환장해서(..) 또 지르는군요.
한가지 굉장한 사실은 판매시작한지 30분도 못지나서 "매진"된 곳이 있다는
겁니다. 한글화도 안되있는 정발 타이틀인데 대체 무엇이 그리 매력적인지
모르겠습니다.(설마 저처럼 특전에 혹해서 다들 구입하신건 아닐테고 말이지요)
어찌되었든 이미 플레이도 해봤지만 정식판으로 제대로 구입해서
클리어 해보고 싶은 마음도 있습니다.
그러고 보니 몇일전에 프린세스 크라운도 혹해서 그만.........
발키리 프로파일 레나스와 영웅전설 6를 끝으로 올해 여름까지는
왠만해서는 자금을 동결해야 겠습니다.(어차피 구입해 놓은 녀석들
하려면 시간이 엄청나게 들테니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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