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01-15 오후 7:25:34 Hit. 215
이사 한지는 꽤 1달 정도 됐는데..
날을 벼르고 벼르다 어제 했는데 우와 무슨 사람이 그렇게나 많던지..
부모님 회사 사람들인데... 금방먹고 가고 또오고 또 가고..
휴~ 죽는줄 알았슴니다.
그중에는 오후2시에 오더니 음식 조금먹고 바로 기계 사오라고 하시면서
도박을 시작하는데 담날 아침 그러니깐 오늘 아침 8시까지 포커를 치고 갔습니다.
집들이를 하러 온건지.. 도박할 장소를 찾아서 온건지.. 내참~
암튼 집들이가 끝나서 시원합니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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